아즈라, 커널형 이어폰 아젤 출시...저음질 소스도 풍성하게

아즈라, 커널형 이어폰 아젤 출시...저음질 소스도 풍성하게


아즈라(AZLA)가 저품질 음원 소스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커널형 유선 이어폰 아젤(AZEL)을 일본에 출시했다. 

아즈라는 아젤을 소개하며 고급스러운 저음을 기반으로 여성 보컬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튜닝했다고 설명했다. 풍부한 저음역에 비중을 둔 것은 전문 오디오 재생 환경에 비해 음질이 떨어지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염두에 둔 것이다. 휴대용 기기, 스트리밍 환경, 모바일 게임 등 출력이나 역동성이 부족한 저품질 음원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고. 



유닛 하우징은 금속으로 만들었다. 아즈라로서는 첫 번째 시도다. 금속 블록을 절삭 가공하고 표면에 헤어라인 무늬를 새겼다. 피보나치 필터도 처음 적용했다. 균등하고 정밀하게 가공해 얇으면서도 높은 강도를 구현했다. 덕분에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고음을 구현한다. 



내부에는 자체 개발한 8mm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40μ 두께의 금속 진동판을 적용했다. 재생 주파수는 4~6만Hz. 덕분에 스트리밍 환경에서 부족하기 쉬운 저음역을 풍부하게 키우고 자연스러운 사운드로 다듬는다. 

케이블은 저항값이 낮은 은도금 OFC 케이블을 적용했다. 72개의 OFC 도체를 18개씩 묶은 4심 구조다. 게다가 트위스트 방식으로 꼬은 후 피막 처리까지 더해 내구성도 강화했다. 



이어팁은 독자 개발한 세드나 이어핏 라이트 숏(Sedna Earfit Light Short)을 기본 제공한다. 노즐 부분의 유연성을 높여 귀에 부담을 줄이고 축을 두껍게 만들어 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크기는 SS/S/MS/M/ML/L로 총 6쌍으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캐링 케이스와 소형 파우치도 제공한다. 



컬러는 벨루가 블랙, 오이스터 그레이, 포레스트 그린, 다코타 레드 4가지다. 가격은 6580엔. 


#아즈라#아젤#AZLA#AZEL#세드나이어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