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셋 성능을 담은 이어셋, 매드캣츠 E.S. PRO+

게이밍 기어 전문 제조사 매드캣츠(Mad Catz)가 게이밍 이어셋 E.S. PRO+를 출시했다. 인체공학 설계와 큼직한 드라이버를 통해 헤드셋의 성능을 이어셋에 담아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E.S. PRO+는 인이어 이어폰 형태로 귀 전체를 덮는 헤드폰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래 사용해도 머리와 귀에 피로도가 덜하고 땀이나 수분이 찰 염려도 없다.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인체공학적 설계도 적용했다. 


또한 3가지 크기의 이어팁과 탈부착이 가능한 이어훅을 이용하면 자신의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음 차단 효과도 낸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게임 사운드에 집중할 수 있어 게임의 몰입도를 높인다. 

유닛 내부에는 13.5mm 드라이버를 적용했다. 이어셋치고는 상당히 큰 편이다. 덕분에 선명하고 강력한 저음부터 고음까지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FPS, 현장감과 몰입감을 높이는 MMORPG 등 다양한 게임에 최적화한 사운드를 구현한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 물론 영화나 음악을 들을 때도 빠지지 않는다. 참고로 재생 주파수는 20~2만Hz다.

마이크는 두 개를 적용했다. 상황에 따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다. 탈부착이 가능한 고감도 붐 마이크는 실내 게이밍 환경에 적합하다. 유연한 재질로 만들어 자신의 얼굴 형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또 하나는 케이블 리모컨에 담았다.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연결해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물론 붐 마이크가 없는 상황에서도 유용하다. 


케이블에 달린 리모컨에는 볼륨 조절과 마이크 음소거 버튼을 달았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제작해 주변 환경에 맞춰 쉽고 빠르게 조절할 수 있다. 케이블은 y 형태로 좌우 비대칭이며 길이는 1.5m다. 단자는 3.5mm 규격을 지원한다. 

E.S. PRO+를 구입하면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이어팁 3쌍과 이어훅, 3.5mm AUX 포트, 전용 파우치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나왔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5만4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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