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A1 칩으로 차별화, 화웨이 프리버드3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하 화웨이)이 새로운 완전무선 이어폰 '프리버드3'을 출시했다. 프리버드3은 노이즈 캔슬링(ANC)를 지원하는 오픈형 완전무선 이어폰이다. 


화웨이 프리버드3의 핵심은 기린 A1 칩이다. 화웨이가 히어러블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을 위해 특별히 설계한 것. 4.3x4.4mm 크기를 지니며 복잡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기린 A1칩은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5.1, BLE5.1을 지원한다. 덕분에 연결 편리성과 안정성이 한층 개선됐다. 또한 차세대 블루투스 신호 선택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와이파이를 비롯해 다른 주파수 대역의 신호를 빠르게 파악해 간섭을 줄인다. 


이외에도 유닛에 트루 스테레오 사운드를 전송하고 양쪽 유닛을 독립적으로 연결하는 Isochronous Dual Channel Bluetooth, 좌우 유닛이 각각 소스기기와 통신하는 Dual Channel Synchronized Technology, 지연 시간을 줄이는 Dual-channel Synchronous Transmission Mode 등의 기술을 추가했다. 


화웨이는 칩 엔지니어링과 고품질 사운드 기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기린 A1 칩을 위한 오디오 디지털 신호 프로세서도 개발했다. 최대 356MHz의 속도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이즈 캔슬링도 지원한다.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주변 환경 소음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상쇄한다. 귀 내부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사용자 귀 구조에 맞게 노이즈를 줄이고 신호의 출력 주파수와 강도를 조절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강화했다. 통화 중에도 상대방에게 선명한 음성을 전달한다. 참고로 왼쪽 유닛을 두 번 두드리면 노이즈 캔슬링이 실행된다. 


내부에는 14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넣었다.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정밀하고 고감도의 세심한 튜닝을 거쳤으며 베이스 튜브를 추가해 강하고 단단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유닛에는 Dolphin Bionic Design을 적용했다. 돌고래 형상의 자연스러운 곡선에 영감을 받아 설계한 디자인으로 소리를 모아주고 조절한다. 또한 귀 안쪽에 깊숙이 넣을 수 있어 음질 향상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귀에 무리가 덜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케이스는 원형 디자인으로 손에 쥐어도 안정감 있다. 주머니는 물론 가방에 들고 다니기도 편하다. 유무선 충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단자는 USB 타입C다. 무선 충전의 경우 Qi 규격을 지원한다. 

배터리의 경우 유닛은 30mAh, 케이스는 410mAh 용량으로 유닛은 4시간 동안 들을 수 있으며 케이스와 함께 하면 총 2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유닛 4.5g, 케이스 48g이며 크기는 각각 41.5x20.4x17.8mm, 60.9x60.9x21.8mm다. 가격은 1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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