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소스 “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

퓨처소스 “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는 삼성전자가 2019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퓨처소스가 사운드바 시장에 대한 공식 집계를 진행한 2014년 이후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퓨처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9년 판매금액 기준 21.8%, 판매량 기준 16.5%를 차지했다. 판매금액의 경우 2위 업체와의 격차가 8%에 달한다. 


삼성전자 사운드바 중 호평을 받고 있는 건 Q시리즈다. 지난해 5월 출시한 Q시리즈.


삼성전자 제품 중 호평을 받고 있는 건 Q시리즈다. 우수한 음질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HW-Q90R과 HW-Q80R은 AV포럼, 테크레이더 등 주요 미디어에서 2019년 최고의 제품으로 꼽히기도 했다. 

 

2020년형 Q사운드바. Q심포니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년간 축적한 오디오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1위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TV와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2020년형 Q 시리즈는 CES2020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Q심포니 기술을 적용했다. Q심포니는 사운드바를 연결하면 TV에 내장된 스피커가 꺼지는 것이 아니라 TV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모두 활용해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규모는 2019년 1878만 대를 기록했으며 오는 2022년에는 2000만 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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